꿈꾸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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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에는 일평생 허리가 휘도록 일하고도 자기 집 한 채 장만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놀 것 다 놀면서도 어마어마한 재산을 마련하고 엄청난 유명세를 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이 이론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것은 ‘세상에는 당신과 같은 나이이지만 당신보다 열 배 스무 배 성공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만일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라면 그들은 당신보다 열 배 스무 배 더 많이 노력한 사람들이어야만 한다. 즉 당신이 하루에 두 시간을 일한다면 그들은 하루에 이십 시간 또는 사십 시간을 일하는 사람들이어야만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외려 성공하는 이들은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을 일하고 많은 수익을 가져간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이에 세계의 성공자들은 한결같이 이런 대답을 한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꿈을 꾼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꿈을 꾸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요리를 하는 사람이 음식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면 음식을 만들 수 없는 것처럼 꿈을 아끼는 사람은 성공을 그릴 수 없다.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에스테 로더사의 주인인 에스테 로더는 화장품을 바를 여유도 없는 가난뱅이였다. 호텔왕인 패리스 힐튼의 아버지 콘라드 힐튼는 한낱 벨보이에 불과하였다. 이순신은 고학력 실업자였다. 칭기즈칸은 결손가정 출신에 왕따였다. 나폴레옹은 전과자였다. 아인슈타인은 느긋하게 삶을 즐기며 상대성이론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시작은 초라했으나 끝은 위대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단지 1년을 살기 위해서 벼를 기른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 꿈을 길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빌 클린턴, 조지 부시 같은 미국 전 현직 대통령들, 힐러리 로댐 같은 미국 상하원 의원들, 세계 최고 경영자 협회 회원들, 세계 각국의 올림픽 대표 선수단, 안드레 아가시나 그렉 노먼 같은 최정상급 운동선수들, 톰 크루즈나 짐 캐리 같은 유명 배우들, 바넷사 메이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들, 앨범을 낼 때마다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가수들, 미국의 육해공군 장성들 역시 마찬가지다. 평생의 성공을 그리기 위해서 적게는 수 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지불해가면서 성공 VD전문가로부터 체계적인 VD교육을 받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성공의 마법을 걸어주는 VD라는 건 대체 무엇인가?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법칙을 찾았고,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법칙을 보통 사람들이 생활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하였다.

그것이 바로 ‘생생하게(vivid) 꿈을 꾸면 (dream)이루어진다(realization)’는 R=VD법칙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이지성
한국 최초의 20대 비전 헬퍼(Vision Helper)이자 작가, 강연가. 글쓰기와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았던 저자는 스무 살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세우고 치열하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물아홉이 되도록 “작가로서의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다른 일을 찾아보라”는 냉대만 받았을 뿐이다. 저자는 그 혹독한 시련의 세월을 “내가 꿈을 배반하지 않으면 꿈도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저자 스스로가 만든 명언(?)을 믿으면서 이겨냈다. 그리고 마침내 서른 살 3월에 공식 데뷔작을 출판했고, 지금은 일본,중국,대만 등에서 저작권 수출 의뢰가 잇따르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 책을 읽는 지성인들의 모임 ‘르네상스(100bookclub.com)’, 시민회의 글로벌 대학생 아카데미, 서강대 성공학 모임 ‘The Goal’, 대학생 미래 공작소 등 20대가 주축이 된 각종 클럽의 비전 헬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꿈꾸는 다락방』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성공하는 아이에게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있다』『18시간 몰입의 법칙』 『솔로몬 학습법』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내 CBS, EBS, JEI, MBC, SBS 등 각종 TV 및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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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_ 네 가슴속에 솟아오르는 그것을 살아라

Part1 _ 다락방에서 꿈을 꾸다
chapter1 오나시스와 스필버그가 사용한 꿈의 공식
chapter2 꿈꾸는 능력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chapter3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chapter4 성공은 R=VD가 결정한다
chapter5 사람은 생생하게 꿈꾸는 그대로 된다
chapter6 R=VD 효과의 증거자들
chapter7 우리의 뇌도 꿈꾼다

Part2 _ 꿈을 이루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
chapter1 생각이 부를 부른다
chapter2 건강을 지켜주는 마법의 주문
chapter3 마음이 곧 의사다
chapter4 비현실적인 행동은 비현실적인 결과를 만든다
chapter5 꿈꾸는 것만 얻을 수 있다
chapter6 황홀한 마법의 힘

Part3 _ 신비한 마법의 주문을 외운다
chapter1 ‘찰칵’ 사진을 찍자
chapter2 떠나라!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chapter3 말하는 대로 현실이 된다
chapter4 글로 적고 읽는다

Part4 _ 다락방의 꿈이 현실이 되다
chapter1 정신의 영화관에서 상상한다
chapter2 백만장자 칵테일파티
chapter3 나의 멘토는 톨스토이

책을 덮으려는 당신에게 _ 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감사의 말
참고도서
 
• 출판사 리뷰
 
“소리 내어 외치고, 생생하게 상상하라! 그러면 모두 이루어지리라”

단 한 분야에서도 이렇다 할 업적을 남기기 힘든 시, 비평, 언론, 미술, 무대연출, 정치, 교육, 과학 등 8개 분야에서 천재적인 업적을 남긴 괴테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꿈만 꾼다고 누구나 성공을 하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는 없다. 꿈꾸는 것도 다음처럼 다양한 VD 기법이 있다. 저자는 사진 VD, 장소 VD, 소리 VD, 글 VD 등 VD기법을 소개하고 있고, 조금 더 발전된 VD기법으로는 정신의 영화관 기법, 파티VD기법, 상상의 멘토링 기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자세하고, 쉽게 이것을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독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 아래에 소개하는 대부분의 세계적인 성공인들이 사용하고 최고의 효과를 이루었던 VD기법을 이제 우리가 시도해 볼 차례이다.

*빌 게이츠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다. 그는 컴퓨터 산업을 통해서 거대한 부를 쌓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그의 컴퓨터 산업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빌 게이츠는 지난 십수 년간 질리도록 위와 같이 답변했다.

*워렌 버핏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 마음속에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이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거부가 되리라는 사실을 의심해본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습니다.”
워렌 버핏은 세계 2위의 부자다. 그가 처음 주식투자에 뛰어들었을 때 그의 출자금은 고작 100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3년 뒤 백만 달러를 벌었고, 10년 뒤에는 천만 달러, 30년 뒤에는 십사억 달러를 벌었다. 빌 게이츠가 전 세계 컴퓨터 시장을 지배하기 전까지 그는 세계 제일의 갑부였다.

*조지 워싱턴
“나는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될 것이다. 나는 군대를 이끌 것이다. 나는 미국을 독립시키고 대통령이 될 것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은 열두 살 때부터 위의 목표를 글로 적으면서 생생하게 꿈꾸었다.

*이소룡
“나는 1980년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양인 배우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천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을 것이다.”
이소룡이 친필로 작성한 이 종이는 뉴욕 플래닛 할리우드에 소장되어 있다.

*비틀스
“존과 나는 거의 언제나 공책을 펼쳐놓고 나란히 앉곤 했다. 첫 페이지 상단에 ‘레넌과 매카트니의 오리지널’이란 제목을 붙이고 생각나는 대로 무엇이나 써 두었다. 공책 한 권이 그렇게 빽빽이 채워졌다. 다음 세대에는 우리가 최고의 밴드가 될 거라는 꿈으로 가득 채워진 공책이었다.”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가 한 말이다. 작가 래리 레인지가 쓴 “오만한 CEO 비틀스”라는 책에 있는 내용이다. 래리 레인지에 따르면 폴 매카트니는 이렇게 단언했다고 한다. “꿈을 글로 적는 습관이 비틀스의 성공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by 루니 | 2008/07/09 17:26 | 읽은책 | 트랙백 | 덧글(0)





코맥 매카시 Cormac McCarthy

작가소개
1933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고, 1951년 테네시 대학교에 입학해서 인문학을 전공으로 삼았고 공군에서 4년 동안 복무를 했다. 시카고에서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며 『과수원지기(The Orchard Keeper)』(1965)를 썼고 이 작품으로 포크너상을 받았다. 『바깥의 어둠(Outer Dark)』(1968)과 『신의 아들(Child of God)』(1974)로 평단의 주목을 받다가『서트리(Suttree)』(1978)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1976년 미국-멕시코 접경지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을 썼다. 1985년에 발표한 『피의 자오선(Blood Meridian)』은, 남부를 배경으로 한 초기의 고딕풍 소설에서 묵시록적 분위기가 배어 있는 서부 장르 소설로의 전환점에 해당하는 수작이다. 국경 삼부작으로 잘 알려진 『모든 멋진 말들(All the Pretty Horses)』(1992)과 『크로싱(The Crossing)』(1994), 『평원의 도시들(Cities of the Plain)』(1998)은 서부 장르 소설을 대중 오락물에서 고급 문학으로 승격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매카시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모든 멋진 말들』은 미국 도서상(National Book Award)과 미국 비평가협회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을 받았고, 2007년에는 종말 이후의 세상을 다룬 『길(The Road)』(2006)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by 루니 | 2008/06/30 14:14 | 인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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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니 | 2008/06/30 01:19 | 유용한정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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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 + F10 프로그램 창을 최대로 키운ㄷ.
F7 맞춤법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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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니 | 2008/06/30 00:45 | 유용한정보 | 트랙백 | 덧글(0)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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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죽음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일.
묵시록적인 걸작, 『로드』


2007년 퓰리처상 수상,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 1위,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스티븐 킹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모두 코맥 매카시의 『로드』를 수식하는 경력들이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로 국내에 먼저 알려진 소설가 코맥 매카시는, 저명한 평론가인 해럴드 블룸의 극찬을 받은 세계적인 작가이다.

그는 이 작품을 어린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을 때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흔이 넘은 매카시에게는 아홉 살 어린 아들이 있다. 낡은 호텔에 머무르던 어느 밤, 잠들어 있는 어린 아들을 보며 그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오십 년 혹은 백 년 후엔 이 마을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상상하다가, 산 위로 불길이 치솟고 모든 것이 다 타버린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렇게 해서 소설 『로드』가 탄생했다.

소설의 배경은 대재앙으로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은 지구. 폐허가 된 그곳을,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걸어간다. 남쪽을 향해가는 그들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얼마 안 되는 물품들을 담은 카트와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자살용으로 남겨둔 총알 두 알이 든 권총 한 자루가 전부다. 남자와 소년은 밤마다 추위에 떨었고, 거의 매일 굶주렸다. 식량은 늘 부족했고 숲에 만드는 잠자리는 춥고 불안했다. 수일을 굶다가 운 좋게 먹을거리를 만나면 그들은 주린 배와 카트를 채운다.

남자와 소년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잇따른다. 인간사냥꾼에게 잡힐 뻔하기도 한다. 결국 그 사냥꾼을 향해 남자는 아껴둔 총알 하나를 사용한다. 남자의 총에 맞아 죽은 그 사냥꾼의 시신은 나중에 껍질과 뼈만 그 자리에 남게 된다. 그의 무리들이 삶아먹은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말한다. "우리가 사는 게 안 좋니?" "아빠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쎄, 나는 그래도 우리가 아직 여기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우린 아직 여기 있잖아."

독자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묵직한 어떤 것과 만나게 된다. 그것은 이 책을 수식하는 화려한 수상경력으로도 다 말할 수 없는 것. 바로 이 죽음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일, 나아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 세상에 남겨놓아야 하는 일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이다. 그것은 희망일까 아니면 절망일까?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코맥 매카시
1933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고, 1951년 테네시 대학교에 입학해서 인문학을 전공으로 삼았고 공군에서 4년 동안 복무를 했다. 시카고에서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며 『과수원지기(The Orchard Keeper)』(1965)를 썼고 이 작품으로 포크너상을 받았다. 『바깥의 어둠(Outer Dark)』(1968)과 『신의 아들(Child of God)』(1974)로 평단의 주목을 받다가『서트리(Suttree)』(1978)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1976년 미국-멕시코 접경지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을 썼다. 1985년에 발표한 『피의 자오선(Blood Meridian)』은, 남부를 배경으로 한 초기의 고딕풍 소설에서 묵시록적 분위기가 배어 있는 서부 장르 소설로의 전환점에 해당하는 수작이다. 국경 삼부작으로 잘 알려진 『모든 멋진 말들(All the Pretty Horses)』(1992)과 『크로싱(The Crossing)』(1994), 『평원의 도시들(Cities of the Plain)』(1998)은 서부 장르 소설을 대중 오락물에서 고급 문학으로 승격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매카시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모든 멋진 말들』은 미국 도서상(National Book Award)과 미국 비평가협회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을 받았고, 2007년에는 종말 이후의 세상을 다룬 『길(The Road)』(2006)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역 : 정영목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7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사람과 상징』,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불안』,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감성과 이성』, 『마르크스』, 『신의 가면 III:서양신화』, 『권력을 경영하는 48법칙』,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제스처 라이프』, 『도시의 과학자들』, 『눈먼 자들의 도시』, 『흉내』, 『펠리컨 브리프』, 『쥬라기 공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이 있다.

 
• 출판사 리뷰
 

“아주 놀라운 책이다. 지금껏 북클럽에서 이런 작품을 골라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선정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정말 매혹적인 책!”
오프라 윈프리

“단순하고 간결한 이 이야기는 매카시의 글이 도달한 가장 아름다운 성취를 보여준다. 나는 『로드』가 완벽한 내러티브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스티븐 킹



2007년 6월,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한 작가의 인터뷰가 방송되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게스트로 나오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작가 한 명이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뭐 그리 특별할 게 있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이 작가가 ‘코맥 매카시’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서부의 셰익스피어’ ‘포크너와 헤밍웨이의 계승자’ 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의 첫 TV 인터뷰였기 때문이다. 저명한 평론가 해럴드 블룸으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미국 작가 중 하나”라는 평을 들은 코맥 매카시는 1965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래 40여 년간 언론과 거의 접촉하지 않는 ‘은둔 작가’로 명성이 자자한 터였다. 실제로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 전에 언론과 가진 인터뷰라고는 1992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포함, 단 두 번뿐이었다. 매카시의 TV 출연에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며 기사를 쏟아내고 오프라 윈프리에 대한 시샘 어린 인터뷰 논평들을 실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거장의 귀환…
매카시를 모른다면 미국 현대문학을 논하지 말라!


이 책을 올해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일컫는 것은 이 책을 과소평가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려라. 이 책을 읽고 감명받으라. 그냥 이 책을 읽어라, 너무 늦기 전에. (아마존 독자 리뷰)

2006년 9월, 코맥 매카시는 묵시록적 비전으로 가득한 신작 『로드』를 들고 돌아왔다. 그야말로 거장의 귀환이었다. 대재앙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 평단과 언론은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단순한 찬사가 아니었다. <스타 레저>는 “이 작품을 통해 매카시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고 평했고, <뉴스위크>는 “매카시의 모든 작품 중 정점에 올라 있는 작품”이라 평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작품을 통해 매카시는 미국문학에서 구약성서적 예언자 같은 존재로 태어났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해 연말, 『로드』는 각종 언론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소설’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스티븐 킹, 데니스 루헤인, 마이클 카본 같은 유명 소설가들이 앞다투어 이 책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더니, 급기야 오프라 윈프리는 “이례적”이라는 말과 함께 『로드』를 ‘오프라 윈프리 클럽 도서’로 선정하기에 이른다. 2006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을 수상한 『로드』는 이듬해인 2007년 퓰리처상 수상의 영광을 매카시에게 안긴다.
『로드』에 대한 열광적 환호는 단지 언론과 평단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출간 직후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로드』는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에 머무르며 미국에서만 1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고,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중이다.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비고 모텐슨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에는 샤를리즈 테론도 참여하는데, 스스로 『로드』의 열렬한 팬을 자처한 테론은 매우 작은 배역임에도 이 작품에 너무나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간에 관한 가장 끔찍한 보고서이자 가장 아름다운 보고서

대재앙이 일어난 지구, 그곳에 한 남자와 한 소년이 있다. 지구에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문명은 파괴되었고 지구의 거의 모든 생명은 멸종했다. 세상은 잿빛이다. 불에 탄 세상은 온통 재로 뒤덮였고, 하늘 가득 떠도는 재에 가려 태양도 보이지 않고 한낮에도 흐리고 뿌연 빛만이 부유한다.
무채색의 황폐하고 고요한 땅, 신은 사라지고 신을 열렬히 찬미하던 이들도 사라진 땅, 그곳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길을 걷는다.

“우리는 불을 옮기는 사람들이다.”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살아남은 자들은 먹을 것을 찾아 텅 빈 집들과 상점들과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연명하기 위해 인육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트럭을 타고 다니며 인간을 사냥하는 무리도 있다.
남자와 소년은 바다가 있는 남쪽을 향한 여정에 있다. 그곳에 무엇이 있을지, 왜 남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안간힘으로 남쪽을 향해 가는지 알 수 없다.
다만 아들에게 남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불을 옮기는 사람들이다.”

남쪽을 향해가는 그들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얼마 안 되는 물품들을 담은 카트와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자살용으로 남겨둔 총알 두 알이 든 권총 한 자루가 전부다. 남자와 소년은 밤마다 추위에 떨었고, 거의 매일 굶주렸다. 식량은 늘 부족했고 숲에 만드는 잠자리는 춥고 불안했다. 수일을 굶다가 운 좋게 먹을거리를 만나면 그들은 주린 배와 카트를 채운다.
남자와 소년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잇따른다. 인간사냥꾼에게 잡힐 뻔하기도 한다. 결국 그 사냥꾼을 향해 남자는 아껴둔 총알 하나를 사용한다. 남자의 총에 맞아 죽은 그 사냥꾼의 시신은 나중에 껍질과 뼈만 그 자리에 남게 된다. 그의 무리들이 삶아먹은 것이다.
굶주림에 지친 남자와 소년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는 지하실에 발가벗긴 채 갇힌 사람들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 사람들은 사냥꾼들의 ‘저장된 식량’이었던 것이다.
어느 날은 숲에 숨어 길을 살피던 남자와 소년의 눈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눈에 뜬다. 길을 걷는 남자 셋과 여자 하나였는데, 여자는 만삭의 몸으로 뒤뚱거리며 걷고 있었다. 남자와 소년은 그들이 지나간 한참 후에야 숲에서 나와 길을 따라 걷는다. 한참 길을 걷던 소년은 숲에서 실낱같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다. 남자는 한번 살펴보자며 총을 꺼내들고 숲에 들어간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모닥불에는 고깃덩이 하나가 꼬챙이에 꿰어져 구워지고 있었는데, 머리를 떼어낸 갓난 아기였다. 아기를 굽던 무리들이 총을 들고 오는 남자를 발견하고 황급히 몸을 숨긴 것이었다.
“아기를 어디서 찾았을까요?”
소년의 질문에 남자는 대답하지 못한다.

남자는 매일 피가 섞여 나오는 기침을 하며 잠을 깬다. 그는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는 아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싶다. 예기치 않은 공격, 위험한 상황에의 노출, 그리고 무엇보다 굶주림으로부터. 특히 다른 방랑자를 만날 때마다 그들을 도와주고 싶어하는 아들이 위험한 충동 때문에 아들의 신변이 위험에 처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이미 사라진 문명에 대해 아들은 아는 바가 없다. 문명이 존재하던 “예전 사회”에 대한 어떤 기억도 지식도 체험도 아들에게는 없다. 살아남은 모든 사람을 경계하는 아버지와 그 사람들에 대해 다가가려 하고 도와주려 하고 껴안고자 하는 아들…

남자는 이제 죽음이 다가왔다고,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숨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소년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걷잡을 수 없이 흐느끼곤 했다. 하지만 죽음 때문이 아니었다. 남자는 무엇 때문인지 잘 몰랐지만, 아마 아름다움이나 선(善)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본문 p.148)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을 때마다, 남자는 아들이 더 큰 고통을 겪기 전에 아들을 죽이고 자신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극도의 공포에 시달린다. 죽음 직전에 다시 살 길을 열어주는 행운을 만나게 돼도, 남자는 “진짜 행운이란 이런 게 아닐지 모른다”며 “죽은 자들을” 부러워한다(본문 p.260). 삶을 불가능하게 하는 이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들 아버지와 아들에게는 최소한 서로가 있다.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의 전부였다.

할 일의 목록은 없었다. 그 자체로 섭리가 되는 날. 시간. 나중은 없다. 지금이 나중이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들,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워 마음에 꼭 간직하고 있는 것들은 고통 속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슬픔과 재 속에서의 탄생. 남자는 잠든 소년에게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나한테는 네가 있는 거야. (본문 p.64)

실존에 대한 회의와 그들의 여행을 방해하는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또 묵묵히 길에 나선다. 그들은 무사히 남쪽에 도착할 수 있을까? 그곳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구원을 찾을 수 있을까? 그들이 옮긴다는 불은 무엇일까?


살아남아라!
이 죽음의 세상에서, 이토록 황폐한 잿빛의 길에서!


매카시는 언제나 빛과 어둠 사이의 투쟁에 대해 글을 써왔다. 어둠이 세상의 99%를 차지하고 있고, 빛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배터리가 떨어져가는 펜 끝의 불빛처럼 가냘프기 그지없었다. 『로드』에서 그 불빛은 이제 거의 꺼진 것처럼 보인다. 온 세계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보여주는 최후의 희망이 더더욱 충격적으로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종래는 바랄 수 없을 것 같은 희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데니스 루헤인(소설가, 『미스틱 리버』 『살인자들의 섬』 저자)


『로드』가 발표된 뒤, 많은 비평가와 독자들이 이 책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누군가는 이 책을 한 남자의 세상 방랑기라고 했고, 누군가는 “지옥으로 가는 여정을 담은 또하나의 단테의 『신곡』”(멘스 저널)이라고 했고, 누군가는 “사무엘 베케트 식으로 다시 쓴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커커스 리뷰)이라고 했고, 누군가는 영혼의 여정을 다룬 소설이라고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해석을 뒤로하고, 매카시는 이 작품을 “아버지와 아들이 길을 떠나는 이야기”라고만 말했다(실제로 매카시는 이 작품을 어린 막내아들에게 헌정했다). 그리고 이 소설이 아들에 대한 사랑 고백임을 숨기지 않았다.

고유명사가 사라진 완전한 흑백의 세계, 어설픈 구원이나 기쁨 같은 것들은 아예 들어설 자리조차 없어 보이는 『로드』의 세계에서 그래도 한 줄기 빛 같은 희망이 비치는 것은 이러한 소설의 탄생 배경과도 무관치 않을 것이다.


320페이지의 절망, 그리고 단 한 줄의 가장 아름다운 희망!

코맥 매카시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작가다. 그의 무시무시한 열번째 소설은 지금까지 써온 어떤 작품과도 다르다.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미래를 다루는 책이란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보여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에스콰이어)

저 멀리 미국의 9?11사태나 최근의 미얀마 사이클론 그리고 중국 쓰촨성 지진 사태를 보며, 사람들은 묵시록적 세계의 어떤 전조를 느꼈을지도 모른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안고 오늘을 살아간다. 『로드』가 그리는 세계가 그리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매카시는 구체적인 묘사와 설명 대신 시적인 언어로 어렴풋하지만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미래의 황폐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이 세상이 온통 폐허가 되었는지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시점의 이동도 빈번하고, 현실과 기억이 중첩되기도 하고, 때때로 시간은 직선적인 흐름에서 벗어난다. 선문답 같은 대화도 종종 만나게 된다. 그런데다 매카시는 우리가 상상했던 최악의 상황보다 한 걸음 더 깊숙이 나아간다. 이 가혹하고 악몽 같은 여정을 따라가기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옛 세상의 기억을 간직한 생존자가 한편으론 그 기억을 견디고 한편으론 생존이라는 현실을 버텨야’ 하는 걸 지켜보면서는, 그만 두 눈을 질끈 감고 책장을 덮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 끝에서 마주한 희망은 더욱 각별하다.

우리가 사는 게 안 좋니?
아빠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쎄, 나는 그래도 우리가 아직 여기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우린 아직 여기 있잖아. (본문 p.303)

『로드』는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혹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존재의 물음에 대한 대답과도 책이다. 메마른 잿더미 위에서 초연한 태도로, 그러나 날카로운 눈으로 세상을 응시하며 서 있는 매카시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는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 모르는 이 세상에 살면서도 ‘그래도 우리가 아직 여기 있다는 것’이, ‘이 땅 위에 아직 발 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추천평
코맥 매카시의 신작은 설명하려고만 해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음울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드』는 독자들에게 유쾌함과 심지어 기쁨까지 건네준다. 이 작품을 대단히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매카시가 상상 속에 완전히 몰입하여 만들어낸 세계가 주는 강렬함이다. 그는 놀랍도록 구체적으로 그 세계를 표현했다. 『로드』는 길이 남을 걸작이 될 자격이 있다. 이 책의 성취는 놀라울 정도다. 이 작품은 금세기 들어 처음으로 진정 위대한 작품으로 미국 문학사에 기록될 것이다.
- 오프라 매거진

『로드』의 거칠고 기묘한 세계는 아름답고 우울하며 심지어 성서적인 분위기마저 뿜어낸다. 이보다 더 능란하게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은 없다.
- 록키 마운틴 뉴스

『로드』만큼 멸망의 날을 강렬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은 없었다. 이 작품을 통해 매카시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조차도 이 책에 사로잡힐 것이다.
- 스타 레저

간결하면서도 미스터리가 가득하고, 신비롭고 모호한 동시에 매우 명료하고 분명하다. 『로드』는 도피나 위로의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이 보여주는 두려움 없는 교훈은 그 어떤 구원보다도 잊기 힘들다.
- 뉴욕 타임스

『로드』는 부성애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로드』는 부모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두려움의 심연에 대한 증명이다. 이 책은 황폐하고 동정 없는 세상에 아들을 남겨두어야 하는 아버지의 죄책감과 상심을 통해 독자를 감동시키고 또한 공포에 질리게 한다.
- 마이클 카본(소설가)
 
by 루니 | 2008/06/30 00:15 | 읽은책 | 트랙백 | 덧글(0)





디테일의 힘 : 작지만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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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디테일’이 개인과 기업, 국가의 경쟁력에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풍부한 예화와 생생한 실천사례들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작지만 치명적인 디테일의 위력을 체감하고, 왜 지금 우리에게 디테일이 절실한 문제인지, 디테일에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와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작은 전기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으로 일독할 가치가 충분하다. 책의 부록에 실린 ‘경영자가 꼭 해야 할 일’도 팀장이나 CEO에게 유익한 참고자료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왕중추
1992년 봄, 덩샤오핑의 개혁 추진 의지에 감명을 받아 경제계에 투신.
홍콩의 헝야恒亞그룹, 칭화퉁팡淸華同方, 타이하오커지泰豪科技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는 동안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름. 10여 년간 27개 도시를 돌며 무려 2000건이 넘는 계약과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치정奇正컨설팅의 마케팅관리 수석고문으로 활동 중.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된 첫날부터 1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고 기업관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집필.
기업의 CEO로 있으면서 마케팅에서 기업관리로 시야를 돌렸고,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디테일의 힘』집필.
중국 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현재 전국 순회강연을 통해 ‘디테일 전도사’로 맹활약 중.

 
 
목차/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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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말 디테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2판 서문 디테일로 무장하라
초판 서문 디테일이 성패를 좌우한다

1장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른다
-디테일을 무시한 엄청난 대가
1. 이력서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사람이...
2. 한순간에 무너진 공룡은행 베어링스
3. 50억분의 1 때문에 좌절된 수출
4. 에릭슨을 몰락시킨 T28 핸드폰
5. 한 끼 식사가 몰아낸 거액의 투자
6. 줄을 잇는 민간기업들의 실패 원인

2장 낮게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디테일의 위력
1. 쌀가게에서 이룬 기적 -디테일은 일종의 창조다
2. 찻물 따르는 노인 -디테일에도 내공이 필요하다
3. 그는 어떻게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을까 -실력은 디테일에서 드러난다
4. GE 승진시험의 셰익스피어 문제 -디테일은 예술이다
5. 섬세함의 마력 -기회는 디테일 속에 있다
6. 기계가 멈춰도 돈은 벌 수 있다 -고효율은 디테일 속에 있다
7. 판매왕 조 지라드의 생일 꽃다발 -디테일이 판매를 좌우한다

3장 파산하는 업종은 없다. 파산하는 기업이 있을 뿐!
-사활을 결정짓는 디테일의 차이
1. 지하철 2호선과 1호선의 차이
2. 룽화지가 KFC에 밀린 이유
3. 월마트의 성공과 케이마트의 파산
4. 미국 자동차를 따돌린 일본 자동차

4장 중요한 것은 담력이 아니라 뇌력腦力이다
-시장이 요구하는 디테일
1. 시장은 갈수록 세분화한다 -살길은 전문화뿐
2. 팔아도 남는 게 없다? -박리다매 시대의 성공 비결
3. 남들도 금방 따라온다 -동질화에는 인성화로 대처하라
4.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디테일에 목숨을 걸어라

5장 제아무리 큰일도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먼저 마인드를 바꿔라
1. 총리 노릇이 이장 노릇보다 쉬울까
2. 닭을 잡을 때에도 소 잡는 칼을 써라
3.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4. 일은 세심하게 생각은 대범하게
5. 개인의 자질이 높아져야 전체의 수준이 향상된다
6.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해서 디테일로 끝난다

6장 디테일한 것이 모여 위대한 성과를 이룬다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1. 목표는 경쟁업체가 아니라 고객이다 -목표의 디테일
2. 문제는 언제나 디테일에서 비롯된다 -정책결정의 디테일
3. 디테일을 한없이 사랑하라 -리더십의 디테일
4. 1분 1초를 통제하라 -실행의 디테일
5. 모든 관리를 데이터화하라 -관리의 디테일
6.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안정기의 디테일

7장 관리는 물고기를 요리하듯
-공공관리에 지나친 것은 없다
1. 안전관리에 사소한 것은 없다 -예고된 대형사고
2. 중복투자 도대체 언제까지? -정부 정책결정의 디테일
3. 정부는 과연 변화했는가 -디테일에서 서비스의 질이 나타난다
4. 투자자의 눈은 어디를 향하는가 -도시 경쟁력을 키워라
5. 국력은 올라가는데 경쟁력은 떨어진다? -소홀히 할 수 없는 디테일들

부록
1. 경영자가 꼭 해야 할 일
2. 네티즌과의 대화

저자후기 디테일을 화두로!
• 책속으로
 
‘차 석 잔’으로 명장이 되다
일본 역사상 가장 이름 높은 장군 중의 한 사람인 이시다 미쓰나리는 이름을 떨치기 전, 칸온지觀音寺라는 절에서 일하고 있었다. 하루는 막부의 수장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 사찰을 찾아 차를 한 잔 달라고 청했다. 이시다 미쓰나리는 친절하게 그를 맞이하며 차를 대접했다. 그런데 그가 처음에는 커다란 잔에 따뜻한 차를 따라주더니, 두번째에는 중간 정도 크기의 잔에 조금 뜨거운 차를 따라주는 것이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또다시 차를 달라고 하니까 이번에는 작은 잔에 뜨거운 차를 내놓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왜 차 석 잔의 양과 온도가 모두 다른지를 물었다. 이시다 미쓰나리는 이렇게 설명했다. 처음에 큰 잔에 따뜻한 차를 대접한 것은 목이 마른 듯하여 빨리 마실 수 있도록 적당한 온도에 양을 많이 한 것이고, 두번째에는 이미 목을 축였으니 차의 향내를 맡을 수 있도록 양을 줄이고 조금 뜨거운 물에 차를 우린 것이며, 세번째에 뜨거운 차를 작은 잔에 따라준 것은 차를 두 잔이나 마셔 충분히 목을 축였을 것이기에 온전히 차의 향만을 음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의 세심한 배려에 크게 감동하여 그 자리에서 그를 자신의 수하로 삼았고, 이시다 미쓰나리는 이를 계기로 명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p.86
저우언라이가 늘 강조하던 말은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큰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비서와 수행원들에게 언제나 일의 세부적인 면까지 최대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대충’, ‘아마도’, ‘그럴 수도 있다’ 따위의 말을 가장 듣기 싫어했다.
저우언라이는 외국 손님과의 만찬에 앞서 자주 주방을 찾았다. 보통은 주방까지 행차해서 하는 첫마디가 “어이, 주방장. 국수 한 그릇 말아주게”였다. 처음에는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이를 몹시 의아하게 생각했다. ‘조금 있으면 정성껏 준비한 맛나는 연회 음식을 드실 텐데 갑자기 웬 국수를 달라고 하실까?’ 그래서 하루는 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물었다.
“총리 각하, 식전에 국수는 왜 찾으십니까?”
“귀한 손님을 불러놓고 내가 배고프면 어떡하나. 그러면 먹는 데만 급급하게 될 것 아닌가.”
자신은 머저 국수로 간단하게 요기하고 실제 연회에 나가서는 대충 먹는 시늉만 하면서 손님이 식사를 잘 하는지 정성껏 챙기려는 것이었다.
저우언라이가 지금까지도 중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까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세심함 때문일 것이다. --- p.169
by 루니 | 2008/06/27 14:37 | 읽은책 | 트랙백 | 덧글(0)





1일 30분 : 인생승리의 공부법 55 Learn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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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평범한 직장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 수직상승한 일본의 대표적인 직장인 성공 모델, 후루이치 유키오가 전하는 '하루 30분 학습법'. '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공부가 미래를 만든다'고 말하는 그는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을 각성시키며 그들을 다시 책상 앞에 앉게 만든다. 『1日30分』 공부법의 핵심은 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는 신념에 있다.

이 책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미국 유학과 여러 자격증 취득, 사업가로서의 성공적인 변신 등을 거치며 시행착오 끝에 습득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그는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어떤 공부 방법, 사고방식, 습관 등을 갖춰야 하는가에 대한 55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경험을 바탕으로한 예와 조언들은 공부 습관이 들지 않은 이들에게도, 공부법을 습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좌표를 제시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후루이치 유키오
일본 내에서 성공한 직장인의 역할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대학 졸업 후 요미우리 신문사의 카메라 기자로 재직하다 그의 나이 서른이 되던 해 과감하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뉴욕 대학에서 MBA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첫 TOEIC 시험에서 980점을 획득했다. 일본 내 몇 안 되는 영어발음 교정 권위자이기도 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및 선 마이크로시스템 인증 자격증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번역 사업, 수첩 활용 매뉴얼 판매, 영어 회화 학원 등의 사업을 시작한 그는 자신의 공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발매한 『1日30分』 의 원전인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한 학습법』, 꿈과 목표 실현을 위한 지침서인 ‘당신이 성공하는 수첩 활용법’등은 비싼 가격에도 수많은 이들이 사볼 정도인 베스트셀러였다. 후루이치는 “중졸, 고졸, 2류, 3류 대학 졸업이라는 핸디캡은 1일 30분의 공부로 간단히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스스로‘1日30分’이라는 지속적인 공부로 월등한 영어 실력과 유학, 창업, 책 출판이라는 목표를 실현시켜오고 있다.

역자 : 이진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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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인생은 공부한 사람이 승리한다
2. 시간 관리가 공부의 핵심이다
3. 문제는 집중력이다
4. 단기 집중형, 장기 계획형의 학습법
5.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영어 학습법
6. 계획을 세우는 것이 공부의 절반이다
7.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식사와 수면
8.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도구

에필로그
 
• 출판사 리뷰
 
「1日30分」 2007년 6월 출간 동시 일본 서점 베스트셀러 1위!

2007년 6월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 직장인들 사이에서 최고 이슈가 되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1日30分」(원제 《1日30分を續けなさい!》) 이 출간되었다. 기노쿠니야 서점·아마존·오리콘·북페스트·세븐앤드와이·유린도·토한 등 일본 내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가 가득한 어른들의 공부법이다” “이런 공부법,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공부 습관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에 이해가 쉽다” “이 책은 내 인생의 바이블이다” “이 책으로 TOEIC 900점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등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다름 아닌 ‘1日30分 공부법’에 관한 책이다. 지금까지 나온 학습법 책들과 이 책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공부 습관이 밴 사람이나 자기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닌, 공부를 하려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평범한 이들을 전제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이면서도 전혀 새로운 공부 방법으로, 읽고 나면 바로 실천이 가능하다.

「1日30分」 공부 습관이 최대의 자기 투자이다!
“창업하고 싶은 사람, 연봉을 2배 이상 올리고 싶은 사람, 학력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사람, 아무리 공부해도 TOEIC 점수가 오르지 않는 사람, 전직을 희망하는 사람,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미래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최강의 학습법!”

저자 후루이치 유키오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 수직상승한 일본의 대표적인 직장인 성공 모델이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공부가 미래를 만든다’는 그의 공부법의 핵심은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을 각성시키며 그들을 다시 책상 앞에 앉게 만들었다.
일본의 평범한 대학교를 졸업하고 신문사 카메라 기자로 일하던 그가 미국 유학을 결심했을 때 그의 나이 서른이었다. 여건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공부에 대한 그의 집념은 모든 힘든 상황을 넘어서게 만들었다. 그는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귀국 후 첫 TOEIC 시험에서 980점을 획득했다. 손꼽히는 영어전문가로서 일본 내 몇 안 되는 영어 발음 교정 권위자이기도 하며, 자신이 직접 공부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및 선 마이크로시스템 인증 자격증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 그는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1日30分」 공부법을 전수하고 있다.
그가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가 만들어낸 「1日30分」 공부법이 버티고 있었다. 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는 신념에 기초한 그의 「1日30分」 공부법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일본 직장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책에는 성공을 꿈꾸기는 하지만 좀처럼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 승리의 노하우가 가득하다. 공부에는 반드시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바로 「1日30分」 공부 습관이 최대의 자기 투자인 것이다. 지금 자기 투자를 하지 않으면 5년 후, 10년 후에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다. 지금 새로운 지식을 축적해야 5년 후, 10년 후에 그 결과가 돌아온다.

인생은 공부한 사람이 승리한다!
“「1日30分」은 공부 습관이 밴 사람이나 자기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공부를 하려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평범한 이들을 위한 책이다. ”


저자는 자신이 남들보다 특별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일반 회사원들이 술집에서 취해 있을 때, 기술 습득을 위한 공부를 했고, 출퇴근길에 스포츠신문을 읽고 있을 때 비즈니스 서적을 읽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즉, 그가 남들과 달랐던 점이 있다면 시간 사용법과 학습법이 달랐던 것이다.

여러분의 회사에는 쓸모없는 상사가 있지 않나?
아침, 정시에 출근하여 생산적인 일은 거의 하지 않고 회사에 1엔의 이익이라도 올리기는커녕 4만 엔 정도의 손실을 가져와 회사의 짐이 되는 중년의 무리를 말하는 것이다. 실례되는 표현일지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쓸모없다는 말이 안성맞춤이다. 당신도 그들과 같은 신세가 되고 싶나?

그들이 쓸모없는 무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대가 변하여 직장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크게 달라졌는데도 새로운 지식을 거의 습득하지 않아서이다. 비즈니스 서적을 읽거나 세미나에 참석하기는커녕 퇴근 후에는 동료와 술집으로 향하고, 전철에서는 스포츠신문이나 잡지를 읽고, 집에 오면 TV 채널을 여기저기 돌리며 시간을 보낸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에게 어떤 투자도 하지 않은 것이다.
과거에는 회사가 알아서 모든 것을 해줬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지금 당장 회사에서 해고당해도 다음 직장을 바로 구할 수 있거나 독립하여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즉 자신 인생의 성공과 실패, 가족의 행복은 모두 당신이 어떻게 삶을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 준비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서적이든 업무 관련 서적이든, 「1日 30分」만 자신을 위해 활용하면 된다.

사람들 대부분은 대학(또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혹은 재학 중에는 어느 정도 공부를 한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졸업 후 공부를 얼마나 꾸준히 지속했느냐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 중에 “나는 삼류 대학밖에 나오지 못해서.” 또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서.”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삼류 대학을 졸업하거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력 콤플렉스는 꾸준히 공부만 한다면 간단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가령 A는 일류 대학을 졸업한 뒤로 자기 투자를 위한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다. 반면 B는 삼류 대학을 졸업한 뒤로 날마다 30분씩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 10년 후 A와 B 중 어느 쪽이 시대에 맞는 기술을 습득했을까?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답은 알 수 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안 나오고는 사실 인생의 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는 인생을 목표로 날마다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점을 극복하고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려면 역전 홈런을 치기보다는 연속 안타를 쳐서 득점을 올려야 한다. 다시 말해 인생은 공부한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구체적인 예가 가득한 실천 만점 공부법!
“지금가지 나온 학습법 책들은 공부하는 사람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이 학습법은 공부 습관이 들지 않은 사람을 전제로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이면서도 전혀 새로운 공부 방법이다.”


「1日30分」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후루이치 유키오가 미국 유학과 여러 자격증 취득, 사업가로서의 성공적인 변신 등을 거치며 시행착오 끝에 습득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어떤 공부 방법, 사고방식, 습관 등을 갖춰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다른 학습서들이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 공부하자.”라고 구호만 외치는 것에 비해,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날 수 있으며,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면 효율이 높은지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법, 계획을 세우는 방법,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면과 식사법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바로 시작하라. 이때가 공부 의욕이 가장 높은 시기로, 집중해서 공부하면 평소보다 몇 배는 더 효율적으로 지식을 흡수할 수 있다. 공부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이 절호의 타이밍을 놓치면 공부할 의욕도 사라진다. 공부할 마음이 들었을 때 주저 없이 시작하라.

◇ TV를 매일 2시간 보는 사람은 1년 동안 2개월의 시간을 낭비한다. 지금 32세인 사람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2개월×48년’으로 무려 8년이라는 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는 88세까지 산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데도 계속 TV를 볼 것인가. 가능하다면 집 안에서 TV를 아예 없애는 것도 좋다.

◇ 뇌에 ‘공부=고통’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않으려면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30분 공부 → 15분 휴식’을 기본으로 한다. 이 사이클을 한 세트로 하여 2, 3세트 반복하면 간단하게 1, 2시간 공부를 할 수 있다. 집중력이 떨어져 공부가 싫어지기 전에 공부를 중단하는 것이 요령이다.

◇ “집에 나만의 서재가 없어 공부를 못한다.”는 말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회사에 30분 혹은 1시간 일찍 출근하면 책상과 의자, 컴퓨터가 갖춰진 나를 위한 공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그것도 안 된다면 300엔을 투자해 카페를 활용할 수도 있다. 공부할 마음만 있다면 환경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공부한 것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정기적으로 복습하라. 뇌의 측두엽에서 해마로 보내진 정보는 정보가 다시 입력되느냐의 유무에 따라 장기 기억할지 임시 보존할지 결정된다. 처음 배운 날로부터 1주일 후에 복습하고, 그 2주 후에 두 번째 복습하며 다시 1개월 이내에 세 번째 복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다.

◇ 수첩을 활용하면 목표의 실현 속도가 빨라진다. 수첩에 장기 목표를 세울 때는 15년을 기준으로 한다. 그 이유는 긴 인생에서 1년 단위로 설정하면 아무래도 근시안적 목표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1년 동안의 실현 목표를 정할 때는 확실한 날짜를 기입해 늘 보면서 각성하도록 한다.

◇ 식사는 효율을 떨어뜨리는 적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조금씩 자주 꼭꼭 씹어서 먹거나 식사를 마친 후에는 곧바로 공부하지 않는다. 식사는 야채와 밥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 수면은 공부한 내용의 정착을 위해 7시간 반에서 6시간이 이상적이다.
by 루니 | 2008/06/19 10:18 | 읽은책 | 트랙백 | 덧글(5)





전략기획 노트 :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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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략기획 컨설팅 그룹 CSSP의 사장 로버트 브래드포드와 부사장 피터 던컨 콤비가 30년 간의 기업전략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구성한 전략기획 실무서. 전략 하면 막연히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두 저자는 기업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전략기획 과정을 간소화했다. 실제로 이들과 함께 전략기획을 실행한 기업들은 평균 매출성장률 23%, 이익증가율 49%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략 기획의 실제를 보여주고 있다.

전략기획팀 구성, 경쟁사 분석, 재무 계획, 미래 예측, 실행 전략까지 CEO나 경영자, 학생, 현장의 실무진들에게 바로 실행에 착수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 대야 할지 몰라 누구나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해 오던 전략기획의 방대한 과정을 꼭 필요한 정보와 단계로만 간소화시켰다.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전략 수립과 실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사례와 각종 실무용 워크시트가 뒷받침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로버트 브래드포드Robert Bradford
전략기획 컨설팅 그룹인 CSSP의 CEO. 저자는 주로 전략을 수립할 인력이나 비용 또는 시간이 부족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컨설팅 및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 CSSP와 함께한 기업들은 전략 실행 첫해에 매출과 이윤이 각각 평균 23퍼센트, 49퍼센트 상승했으며, 이후에도 연간 12퍼센트와 23퍼센트씩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1981년 CSSP에 합류하기 전까지 6년간 세계 유수의 은행과 경영자 교육기관 등에서 정보 시스템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프린스턴 대학을 나와 세계 최초의 경영대학원인 아모스 턱 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저자 : 피터 던컨Peter Duncan
반도체 기업에서 제조공정을 혁신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자제품 기업에서는 제품 포커스 전략으로 생산량을 2배 늘리고 업계 최고의 사이클 타임을 달성하는 등의 기업 혁신을 이끌었다. 전자부품 기업 마케팅 이사 재직 당시에는 신제품 전략으로 수익성을 연간 80퍼센트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후 CSSP에서 전략 실행을 지원하는 컨설턴트이자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미들베리 대학을 나와 아모스 턱 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역자 :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박았으며, 런던대학 IE(Institute of Education)에서 수학했다. 현재 경제경영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기 책으로는 『포지티브 에너지』『2005년 세계 대전망』『식스 시그마』『셰어드 서비스』등이 있다.

 
 
목차/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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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전략기획의 시작 : 최우선 과제를 설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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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기업의 진로와 방향 설정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오늘은 어제의 미래다 / 전략 수립은 복잡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 훌륭한 인재들과 한 배를 타라 / 전략을 문서로만 모셔 놓지 마라 / 직접 미래를 선택하라
제2장|전략기획팀 구성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 누가 전략팀에 참여할 것인가 / 누구를 배제할 것인가 / 팀원들에게 신뢰를 주는 방법 / 누가 팀을 이끌 것인가 / 프로세스 팀장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제3장|전략기획 프로세스
전략을 세우면 포커스가 명확해진다 / 기업 문화가 프로세스의 운명을 결정한다 / 전략 수립 체계를 잡아라 / 간소할수록 강력하다 / 전략기획 프로세스 일정


제2부|현재의 이해 : 시장과 경쟁사를 분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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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시장 세분화의 법칙
시장의 베일을 벗겨라 / 지배할 시장을 찾아라 /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낫다 / 일용품 시장인가, 특제품 시장인가 / 시장 세분화의 법칙 / 세분 시장을 분석하라
제5장|경쟁사와 비즈니스 환경 분석
진짜 경쟁사를 찾아라 / 경쟁사와의 윈윈 전략 / 경쟁사를 분석하라 / 경쟁사 정보를 얻는 방법 / 비즈니스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 시장의 기술을 평가하라 / 공급자 시장을 평가하라 / 경제 상황을 분석하라 / 기업 규제를 분석하라
제6장|숫자로 보는 기업의 현재
기업의 재정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 / 왜 성공하는지에 주목하라 / 회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라 / 약점이 아닌 강점에 주력하라 / 제3자의 눈으로 회사를 평가하라
제7장|회사의 전략적 역량을 키워라
전략적 역량이란 무엇인가 / 전략적 역량은 차별적이어야 한다 / 역량과 자산을 혼동하지 마라 / 전략적 역량의 가치 / 전략적 역량을 위한 조합 / 어느 회사에나 전략적 역량이 있다


제3부|전략 시나리오 :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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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미래에 대한 가정
왜 미래를 내다보아야 하는가 / 변화를 이끌 핵심 원동력을 파악하라 / 지나치게 낙관적인 가정은 피하라 / 가정을 사실로 착각하지 마라 / 순진한 예측을 삼가라 / 가정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방법 / 행운은 준비된 기업에게 찾아온다
제9장|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가정
세분 시장에 대한 가정을 수립하라 / 경쟁사에 대한 가정을 수립하라 /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가정을 수립하라
제10장|다가올 위협과 기회는 무엇인가
생존을 위해 기회를 모색해라 / 브레인스토밍으로 기회를 잡아라 / 아이디어를 단계별로 평가하라 / 닥쳐올 위협에 대해 가정을 수립하라
제11장|10년 후 기업의 미래
10년 후 세계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라 / 10년 전으로 돌아가 현재를 예측하라 / 미래의 업계 시나리오와 승자 프로필을 구축하라


제4부|미래 전략 :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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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전략적 포커스 설정
우리 회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 지나친 포커스도 경계해야 한다 / 여섯 가지 영역의 전략적 포커스를 선택하라 / 선택의 순간을 맞을 때 / 전략적 이슈에 답하라 / 포커스와 역량을 결합하라
제13장|경쟁 전략 수립
시장 매력도와 경쟁적 위치를 평가하라 / 전략적 평가 매트릭스를 작성하라 / 전략적 평가 매트릭스의 의미 / 경쟁 전략을 수립하라 / 시장에서 경쟁을 피하는 방법
제14장|전략기획서의 완성
핵심 사업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 전략적 역량을 강화하라 / 강점을 강화하라 / 기업 문화가 전략 실행을 돕는다 / 고급 인력을 이용하라 / 재무 자원과 전략과의 관계 / 손해를 입을 가능성은 없는가 / 종합 전략기획서를 작성하라
제15장|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라
사명선언문은 전략 수립 후에 작성하라 /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수립하라 / 목표 성장률을 설정하라 / 쉬운 프로젝트부터 시작하라


제5부|전략 실행 : 실행 계획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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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장|실행 계획서 작성
전략 실행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누가 실행 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가 / 실행 계획서 작성법 /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라 / 누가 전략 실행을 책임질 것인가 / 소요 시간을 추정하라 / 실행 비용은 얼마인가 /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라
제17장|자원 이용 계획 수립
자금 이용 계획을 세워라 / 실행 계획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 5개년 운영 예산서를 작성하라 / 시간에 대해서도 예산을 편성하라 / 중요한 일에 시간을 더 할당하라 / 일상 업무에만 몰두한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 / 시간이 부족할 때 쓸 수 있는 방법 / 팀의 일정을 조율하라
제18장|전략 실행의 모니터링
회사 내에 전략을 알려라 / 매월 전략 실행을 점검하라 / 분기별로 전략을 조정하라 / 1년마다 전략을 업데이트하라 / 필요하다면 진로를 수정하라 / 해마다 전략기획 프로세스를 반복하라
• 책속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간소하면서도 실용적인 전략기획 프로세스는 전략 실행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이 프로세스는 복잡하지 않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우수함이다. 잭 웰치처럼 비즈니스를 단순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목표 시장에 집중하면서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을 추구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원칙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p.6

이 책은 요리책처럼, 읽는 것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물론 먼저 책을 읽고 난 다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적용해도 무방하다. 단, 반드시 실제로 적용해 보아야 한다. 읽는 것만으로는 이 책의 실제적인 가치를 100퍼센트 다 맛볼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전략기획과 관련된 모든 것을 손에 넣기까지, 이 책은 성공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유용한 수많은 도구를 담고 있다. --- p.12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때의 정보통신 기술을 지금과 비교해 보자. 당시 486컴퓨터는 엄청 빠른 것으로 생각되었고, 가격은 지금보다 3~4배는 비쌌다. 핸드폰은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컸고, 인터넷은 컴퓨터광들이나 사용하고 있었다. 홈쇼핑 채널은 막 태동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10년 전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은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과거 10년 동안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를 파악하고 나면, 향후 10년간 얼마나 큰 변화가 생길 것인지도 좀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범세계적인 범위로까지 생각을 넓힐 필요는 없다. 해당 업계와 관련된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p.192

무엇을 판매하는 회사인가? 목표 고객은 누구인가? 이 두 질문은 너무나 명확해 보인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즉시 답을 내놓을 수 있으리라 여긴다. 그러나 명확하게 한 곳에 집중하고 있는 기업은 드물며, 너무나 많은 기업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에 손을 댄다. 전략적 포커스가 결여된 이런 회사들은 할 수만 있다면 어느 시장에나 손을 뻗으려 하지만, 그런 회사가 모든 시장에서 우세한 입지에 올라서는 일은 거의 없다. 따라서 고객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중심으로 기업의 역량과 자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전략적 포커스를 정해야 한다. --- p.202

전략 실행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실행 계획서에 구체적으로 명기해 놓지 않으면, 전략기획의 모든 작업들은 현안에 밀려 등한시되게 마련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전략이란 세우나 마나 한 것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잠시 시간을 내서 목적 달성과 관련된 각각의 프로젝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다음, 각 단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할당하고 각각의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일정을 정한다면, 그러한 것들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 --- p.280
 
• 출판사 리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전략기획서!
수많은 경영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과를 확인하고 감탄한 책!
전략경영 이론의 대가 마이클 포터는 “기업의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건 오직 전략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작은 규모의 기업은 돈과 인력 문제를 핑계 삼아 전략 수립을 등한시하는 게 현실이다. 물론 전략기획팀을 운영하는 기업이라고 해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잦은 전략 회의를 거치면서도 결론을 못 내려 팀의 존재 자체가 유명무실해지거나, 800페이지짜리 방대한 기획서만 작성하고는 전사적으로 합의를 이루지 못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토록 수많은 기업들이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30년간 기업전략 컨설팅을 수행해 온 저자들은 경영자들이 전략은 막연히 어렵고 복잡한 것이며,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간 출간된 전략 관련서 역시 경영자들의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지 못하는 이론 일색의 책들이라 실무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전략기획의 전 과정을 한 권에 압축한 이 책은 단기간에 아주 간소한 프로세스를 거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00년 출간 이래 지금까지 아마존 서점 전략기획 분야 판매 1위를 차지한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전략